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16 (목)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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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씨즈올, 2019년 제12회 경기국제보트쇼 올해의 제품상 수상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일산 킨덱스에서 열린 경기 국제보트쇼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로 일컬여지는 이번 행사에 현대씨즈올은 세계 최초로 선박용 디젤 선외기 엔진을 선보이며 국내외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존의 축계형 디젤 선내기, 스턴드라이브형 디젤 선내기, 가솔린 선외기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는 대신 가솔린 선외기의 낮은 연비 및 높은 유비지 등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로프 걸림 방지기술, 트림 속도 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 장치를 추가한 보다 진보한 개념의 추진 시스템이다.
 
그동안 선외기 시장은 가솔린 엔진 일색으로 사용자들은 디젤 대비 비싼 가솔린을 주유하면도 항구에서 수급이 용이하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가솔린 선외기를 이용해온 측면이 크다.
 
현대씨즈올은 이번 디젤선외기의 출시로 외산 일색인 선외기 시장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지며 우월한 기술력과 가격으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씨즈올의 정승갑 대표는 “디젤 선외기 시장은 한국에서 블루오션으로 기존의 가솔린 선외기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씨즈올은 270마력급 디젤선외기(S30-OB)에 이어 200마력급 등의 고성능 디젤 엔진 라인업을 이용하여 디젤선외기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