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작성일 2019-12-02 (월) 15:44
첨부#1 1.jpg (293KB) (Down:1)
첨부#2 2.jpg (327KB) (Down:1)
ㆍ조회: 59      
현대씨즈올, 기존 가솔린 선외기가 주류인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 모색


현대씨즈올이 유럽 최대 보트쇼인 METS에 참가해 디젤선외기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가솔린 선외기가 주류인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한다.
 
현대씨즈올은 지난 19~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METS TRADE SHOW 2019에 참가했다.
 
METS는  1988년에 개최된 이래 세계 최대의 해양 장비, 재료 및 시스템 전시회로써 해양 레저 산업을위한 유일한 국제 B2B 전시회이며 혁신, 시장 개발 및 네트워킹을위한 비지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씨즈올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젤선외기, G350, L700 엔진 등을 선보였다

현대씨즈올은 자체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디젤 선외기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 국내 대리점을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G350 엔진 역시 350마력 2800rpm의 6.8리터 경부하 엔진으로써 레져 보트가 한국보다 더 발달한 유럽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씨즈올은 이같은 라인업 모델들을 주축으로 시장을 확대해 유럽시장을 거점으로 전 세계 마린엔진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디젤선외기는 정비의 용이성과, 높은 효율로 가솔린 선외기가 갖지 못한 장점이 있기에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씨즈올은 "다가올 U엔진의 출시 등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력급의 엔진을 선보임으로써 유럽 마린엔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